사)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는 1945년 '대한영화협의회'의 시작으로

"촬영 감독은 '카메라를 다룰수 있는 기술자'가 아닌

'영화에 비주얼 스토리텔링 이라는 숨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예술가'"

라는 인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80년간 노력 하였습니다. 

​

사)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는 극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시장을 잘 이해하고 있습니다. 새롭게 나타나게된 OTT 시장과, 시리즈 영상물등을 통하여 본 협회는 새로운 변화를

직시하였고,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많은 발전을 도모 하고 있습니다.